영등포 포장마차 여수집 안녕하세요 수염쟁이입니다. 요즘은 정말 포장마차가 거의 없어지고 있는 추세라 포장마차를 가고 싶어도 찾아보고 가야하는 실정이 조금은 아쉽습니다. 예전에는 여의도에서도 꽤나 많았었는데 이제는 다 없어졌네요 포장마차의 추억을 찾아 1차,2차를 마치고 3차에 간단히 먹으러 영등포 포장마차 거리 중 여수집을 방문하였습니다. 포장마차들도 카드가 되면 좋으련만 대부분은 현금을 받았었는데요 요즘은 그래도 다행인게 이체 서비스들이 잘 되어 있어서 시장에서나 포장마차에서나 현금이 없을때에도 유용하게 이체 서비스를 이용하여 맛있는 안주를 즐길 수 있습니다. 참고하셔서 포장마차를 즐겨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여수집은 제가 확실하게 물어보진 않았지만 어머님과 따님이 같이 하시는 포장마차 같더라구요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