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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맛집 5

[여의도]계림원조닭도리탕|닭볶음탕 맛집

여의도맛집 계림원조 닭도리탕 안녕하세요 수염쟁이입니다. 여의도맛집 중에 하나인 계림닭도리탕집을 다녀왔습니다. 지금은 닭볶음탕이라고 하지만 닭도리탕의 명칭을 그대로 쓰는거 같습니다. 계림원조는 종로에 있는 걸로 알고 있어요 예전에 TV에서도 본 것 같은데 인기가 어마어마 하더라구요 체인점들도 굉장히 많아 보입니다. 배달의민족을 통한 배달도 같이 판매하고 있습니다. 계림원조닭도리탕 주문메뉴(배달의민족포함) -1인스페셜 닭도리반마리+공기밥 (기본떡사리,감자사리 포함)+공기밥1 16,000원 -마늘닭도리탕(소)(한마리) 27,000원 -마늘닭도리탕(중)(한마리반) 39,000원 -마늘닭도리탕(대)(두마리) 51,000원 -반마리 추가 16,000원 -버섯사리 3,000원 -떡사리 2,000원 -감자사리 2,00..

일상 2023.02.24

[여의도]무한리필 국민생고기|(구)엉터리|삼겹살|목살|회식장소추천

여의도 무한리필 국민생고기 안녕하세요 수염쟁이입니다. 여의도 물가가 정말 비싼편인데 가성비 맛집이 여기 있었네요 예전에 엉터리생고기때는 몇번 갔었던 것 같은데 회식을 한다고 오랜만에 와봤습니다. 삼겹살과 목살 무한리필이 1인에 15,000원이고 우삼겹까지 드실려면 2,000원만 추가하면 되는 대단한 가격입니다. 요즘 삼겹살 1인분만 주문해도 15,000원,18,000원 하는데 이정도 가격이면 정말 착합니다. 여의도 국민생고기 메뉴 한우등심 스페셜 한우 1++ 1kg (단체)280,000원 600g (가족)168,000원 400g (커플)112,000원 -한우한마리+된장밥+육회 / 국내산한우 600g 120,000원 -한우특수부위+된장밥+육회 / 국내산한우150g 48,000원 -한우꽃등심+된장밥+육회 /..

일상 2023.02.17

[영등포시장맛집]여의도숯닭|닭갈비|닭목살|감자전|비지찌개|계란찜

여의도숯닭 문의전화:010-8100-3433 주소: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54길5 영업시간:매일11:00~23:00 안녕하세요 수염쟁이입니다. 오랜만에 정말 단체회식을 하게 된거 같네요 코로나가 정말 끝나가긴 하는것 같습니다. 23년 첫 회식을 영등포시장 맛집인 여의도숯닭에서 하기로 합니다. 맛집으로 줄도 선다고 하네요 그래서 무려 반반차를 쓰고 빨리 가서 자리를 잡았습니다. 단체예약이 되는지 확인 하시고 전화하셔서 회식자리를 잡으셔도 좋습니다. 여의도숯닭을 많이 보긴 했는데 가보기는 처음이었습니다. 숯닭이 뭔가 했는데 숯불에 닭을 구워먹는거에요 고기 잘 못 구우시는 분들은 조금 힘드실 수는 있을거에요 불이 아주 센편인데 빨리 빨리 뒤집지 않으면 금방 타버리니 구우실 분들은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여..

일상 2023.02.09

[여의도]다미 구이전문|삼치구이|모듬꼬치|2차 추천

여의도 구이전문 다미 예약문의 031-783-5167 영업시간 월~금 11:00~23:00 (브레이크타임 15:00~17:00) 주차가능 메뉴 -다미칵테일 4,000원 -소주 5,000원 -맥주 5,000원 -청하 6,000원 -정종 6,000원 -매취순 10,000원 -백세주 10,000원 -화랑 13,000원 -복분자 15,000원 -화요 25,000원 -사케 별도 -연어 14,000원 -연어머리 20,000원 -고등어 12,000원 -삼치 13,000원 -오징어 14,000원 -메로 25,000원 -새우 12,000원 -시샤모 12,000원 -멍게 20,000원 -해삼 20,000원 -멍게+해삼 30,000원 -모듬꼬치 32,000원(기본5종)+(닭2종) -기본(5종) 23,000원 관자,송이,은행..

일상 2023.01.21

[여의도맛집]실내포차 황마|황금마차|30년 노포|오돌뼈짜장밥|반건조노가리|라면|김치전

여의도 30년 된 포장마차 황마(황금마차) 위치: 영등포구 여의대방로 69길 28 유성빌딩 1층 예약 및 포장 :02)780-2428 안녕하세요 수염쟁이입니다. 여의도에 위치한 30년 된 노포 포장마차 황마에 다녀왔습니다. 30년 동안 여의도에서 거의 혼자 또는 따님과 두분이서 엄청난 손님을 처리하시는 진정한 장인입니다. 술은 처음처럼과 카스 두병으로 시작해 봅니다. 이날은 늦게 합류하는 사람들이 있어 조금씩 마실려고 일본에서는 자주 마신다는 미즈와리를 해서 물과 희석해서 먹었네요 여의도 황마의 시그니처는 오돌뼈짜장밥인데 양파도 꽤나 많이 들어가 있고 일단 맛있고 안에 오돌뼈가 들어가 식감도 좋고 밥과 잘 어울어 집니다. 처음처럼이 섞인 물과 함께 서비스 어묵탕으로 시작을 해 봅니다. 황금마차 메뉴 육탕..

일상 2022.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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